[포인트경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8일 오후 서울 안양천 나무 위에 까치가 앉아 있다.
우리 민족의 영원한 길조(吉鳥)이자 희망의 전령사인 까치. 예로부터 까치가 울면 멀리서 반가운 손님이 오거나 기쁜 소식이 전해진다고 믿어왔다. 찬바람 속에서도 꼿꼿이 자리를 지키며 힘차게 울어대는 까치의 모습에서, 경제 한파와 어려운 시국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려는 우리 국민들의 굳은 의지를 엿본다.
2026년 새해 8일 오후 안양천 나무에 위엄 있게 앉아있는 까치 /사진=이영후 ⓒ포인트경제
2026년 새해 8일 오후 안양천 숲에 까치 여러 마리가 무리지어 있다. /사진=이영후 ⓒ포인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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