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과학대 분당차병원은 피아니스트 원재연씨가 소아 환자를 위한 ‘수호천사기금’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8일 밝혔다.
원씨는 지난해 12월 열린 ‘스타인웨이 아모 피아니스트 콘서트 시리즈 II’의 티켓 수익금과 개인 후원금을 더해 분당차병원 소아 환자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500만원을 기부했다. 윤상욱 분당차병원장은 원씨의 뜻에 공감하며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후원해 총 1천만원의 후원금이 마련됐다.
이번 후원금 중 원씨의 기부금은 저소득 소아 환자의 치료비로 사용되며 윤 병원장의 후원금은 저소득 한부모가정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원씨는 “음악 활동과 재능을 통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늘 품고 있다”며 “이 작은 나눔이 언젠가 누군가의 삶 속에서 씨앗이 돼 자라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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