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평화통일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2026년 평화통일교육 민간보조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도는 남북교류협력기금을 활용해 올해 총 4억7천400만원을 지원, ▲문화예술 활용 평화통일 감성교육 ▲도민 평화통일 현장체험 교육 ▲청년 주도형 평화통일교육 ▲청소년 참여형 평화통일교육 ▲청년 평화통일 리더 양성과정 ▲경기도 평화통일 기행안내서 제작 등 6개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해당 사업을 통해 미래세대의 특성과 흥미를 겨냥한 평화통일 교육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지원, 도의 지리적·역사적 특성을 반영한 ‘경기도 맞춤형’ 교육을 설계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주사무소를 둔 비영리법인과 비영리민간단체이며, 일부 청년 대상 사업의 경우 도내 대학도 참여할 수 있다. 서울·인천 단체는 경기도 단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이 경우 컨소시엄의 주사업자는 도내 단체가 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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