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시흥시 신청동 소래어린이공원 족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족욕을 즐기고 있다. 이날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자 주민들과 소래산 등산객들은 두꺼운 외투와 방한용품을 착용한 채 개장 시간에 맞춰 족욕장으로 몰렸다.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며 한파로 굳은 몸을 녹이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이 족욕장은 시흥시가 2020년 ‘소래산 첫마을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무료 공공시설이다. 대야·신천동 주민과 공원을 찾는 시민, 소래산 등산객들에게 지역 내 힐링 공간으로 자리잡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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