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 전예성, 2년 연속 사랑의 버디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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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전예성, 2년 연속 사랑의 버디기금 전달

이데일리 2026-01-08 16:11: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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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7년차 전예성이 지난 6일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을 찾아 ‘사랑의 버디기금’ 1445만 원을 기부했다고 8일 매니지먼트사 넥스트 크리에이티브가 전했다. 기부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증소아 환아들을 위한 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왼쪽부터 전예성, 서유성 순천향대 특임중앙의료원장.(사진=넥스트 크리에이티브 제공)


전예성은 지난 2024년 기록한 버디 수를 기준으로 같은 해 12월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에 1224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번 사랑의 버디기금 역시 2025시즌 버디 수를 기준으로 책정돼 2026년 1월 전달했다.

또한 이번 기부에는 전예성을 비롯해 팬클럽 ‘세젤예성’과 제네시스엔지니어링, 엔젠바이오, 오하자산운용 등 전예성을 응원하는 다양한 주체들이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전예성은 이외에도 본인의 생애 첫 KLPGA 투어 우승 대회 에버콜라겐 퀸즈 크라운 상금액 일부를 중증장애인 근로자에게 기부하는 등 이전부터 선한 영향력을 펼쳐왔다.

그는 “사랑의 버디기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어오고 있다”라며 “이번 기부가 중증소아 환아들과 그 가족분들께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성진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장은 “전예성 선수의 진심 어린 나눔과 선한 영향력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기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의료취약계층 중증소아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0년 KLPGA 투어에 데뷔한 전예성은 올해 7년차로 우승 1회, 준우승 4회 등을 기록한 정상급 선수로 2026 시즌 담금질을 위해 1월 16일 미국으로 약 6주간 전지훈련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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