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 한 수산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2동이 전소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8일 영덕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57분께 영덕군 병곡면 백석리 한 수산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무실 및 창고 2동이 불에 타 전소됐다.
인근을 지나던 한 주민이 건물에서 폭음과 함께 불꽃이 발생한 것으로 목격하고 119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인력 41명과 장비 13대를 투입해 1시간 35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과 경찰은 사무실 내 온수기 인근에서 최초 발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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