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김종효 기자 | 영화 ‘보이’ 시사회 현장에서 특별한 실사 피규어가 공개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번에 선보인 피규어는 영화 ‘보이’ 속 실제 등장인물을 정교한 실사 형태로 구현한 것으로 3D 기반 피규어 전문 브랜드 마이미니미가 제작을 담당했다.
해당 피규어는 인물의 세밀한 얼굴 표정과 고유의 분위기를 사실적으로 재현해내 작품 속 캐릭터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완성도로 시사회 현장을 찾은 관계자들과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단순한 홍보용 굿즈 차원을 넘어 콘텐츠 속 인물을 실물로 구체화한 우수 사례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제작을 맡은 마이미니미는 사진만으로 인물이나 반려동물의 모습을 정교하게 구현해내는 3D 스캐닝 프린팅·3D 기반 피규어 전문 브랜드다. 실제 촬영을 하거나 스튜디오를 방문할 필요 없이 오직 사진 데이터만으로 제작이 가능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높은 퀄리티의 피규어를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 독보적인 강점으로 꼽힌다.
마이미니미는 실사 피규어 외에도 브랜드를 대표하는 주력 상품으로 ‘왕대두 피규어’를 함께 선보이고 있다. 왕대두 피규어는 사진 한 장만으로도 제작이 가능한 상품으로 인물의 얼굴 특징을 중심으로 신체 비율을 과감하게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귀엽고 친근한 매력을 살린 디자인 덕분에 개인 소장용은 물론 특별한 선물용으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그동안 마이미니미는 반려동물 피규어부터 추모, 웨딩·커플, 기념 피규어 등 개인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는 다채로운 맞춤형 제작을 통해 꾸준히 브랜드 인지도를 쌓아왔다. 실사 피규어와 왕대두 피규어라는 두 가지 핵심 상품 라인업을 통해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는 마이미니미는 현재 안산, 송도, 홍대, 경북 상주, 서초, 동성로 등 전국 주요 지역에 지점을 운영하며 오프라인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 중이다.
지역별 수요에 맞춘 운영을 통해 개인 고객뿐만 아니라 콘텐츠 및 브랜드 협업 문의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마이미니미 관계자는 “실사 피규어와 왕대두 피규어는 각각 차별화된 매력을 지닌 브랜드의 핵심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뛰어난 기술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피규어 제작과 콘텐츠 협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시사회를 통해 관객과 만난 영화 ‘보이’와 마이미니미의 이번 협업은 기술 기반 피규어 브랜드와 콘텐츠 산업이 결합한 의미 있는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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