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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프로는 2022년 다올금융그룹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맺은 이후 올해로 5년째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월드클래스 프로 골퍼다. 이번 행사는 2026시즌 LPGA 출정을 앞둔 유해란 프로를 격려하고, 그동안 응원을 보내준 임직원과 직접 소통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준비됐다.
이날 행사장엔 이병철 다올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계열사 경영진과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병철 회장은 유해란 프로에게 직접 꽃다발을 전달하며 부상 없이 2026시즌을 완주하고 목표를 이루길 기원했다.
유해란 프로는 감사 인사와 함께 우승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이어진 사인회에서는 기념 촬영과 경품 이벤트가 진행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의 시간이 이어졌다.
유해란 프로는 “5년간 함께한 다올금융그룹은 메인 스폰서를 넘어 가족 같은 존재”라며 “미국 무대에서 3승을 거두기까지 든든한 지원과 응원에 감사드리며, 올해도 승수 추가와 메이저 대회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철 다올금융그룹 회장은 “유해란 프로가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기까지 그 과정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국제 무대에서 선전하며 국민께 희망을 전해주길 바라며, 세계 정상을 향한 유해란 프로의 도전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유해란 프로는 지난 2019년 프로로 데뷔해 202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왕을 차지하고, 다올금융그룹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맺은 이듬해인 2023년 LPGA 투어에 수석으로 진출했다.
LPGA 투어에 진출한 유해란 프로는 그해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과 함께 신인왕을 거머쥐었다. 이후 매 시즌 승수를 쌓아 LPGA 통산 3승을 기록 중이며, 여자 골프 세계랭킹 최고 5위까지 오르는 등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프로 골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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