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장우진, WTT 대회서 세계 9위 알렉시스 르브렁 제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탁구 장우진, WTT 대회서 세계 9위 알렉시스 르브렁 제압

연합뉴스 2026-01-08 15:39:17 신고

3줄요약

챔피언스 도하 32강서 3-2 승리…일본 도가미와 8강행 다툼

파이팅 외치는 장우진 파이팅 외치는 장우진

[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남자 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이 올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 첫 대회에서 16강에 오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세계랭킹 18위 장우진은 8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도하 2026 남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세계 9위 알렉시스 르브렁(프랑스)을 게임 점수 3-2(13-11 11-5 14-16 6-11 11-6)로 물리쳤다.

16강에 오른 장우진은 일본의 도가미 슌스케(19위)와 8강 진출 티켓을 다툰다.

작년 WTT 시리즈 챔피언스 마카오와 챔피언스 몽펠리에서 각각 4강에 올랐던 장우진은 이번 대회에서 그 이상의 성적에 도전한다.

챔피언스 도하는 WTT 시리즈에서 그랜드 스매시 다음으로 높은 상위급 대회로, 남녀 단식에 세계 정상급 32명만 초청됐다. 총상금 50만달러(약 7억2천만원)가 걸려 있다.

장우진은 첫 경기에서 프랑스의 '탁구 천재'로 유명한 르브렁 형제의 형인 알렉시스와 만났다.

알렉시스의 동생 펠릭스는 남자 단식 세계 6위이고, 이 형제는 복식 세계랭킹 4위에 랭크돼 있다.

장우진은 1게임 듀스 대결을 13-11로 따냈고 여세를 몰아 2게임도 잡아 게임 점수 2-0으로 앞섰다.

알렉시스의 추격에 휘말려 3게임과 4게임을 넘겨준 장우진은 최종 5게임에서 날카로운 드라이브 공세를 펼치며 11-6으로 이겨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앞서 열린 남자 단식 32강에선 세계 22위 오준성(한국거래소)이 세계 10위 당치우(독일)에게 0-3으로 져 탈락했다.

chil8811@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