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가치 350만 유로’ 전북 강상윤 K리그 1위…FIFA 산하 CIES 선정, 세계 NO1은 라민 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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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가치 350만 유로’ 전북 강상윤 K리그 1위…FIFA 산하 CIES 선정, 세계 NO1은 라민 야말

스포츠동아 2026-01-08 15:33: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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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강상윤(13번)은 FIFA 산하 CIES가 책정한 시장가치 순위에서 K리그 1위에 뽑혔다.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전북 강상윤(13번)은 FIFA 산하 CIES가 책정한 시장가치 순위에서 K리그 1위에 뽑혔다.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동아 남장현 기자] 전북 현대의 사상 첫 ‘라데시마(10회 우승)’와 최초의 두 번째 ‘더블(2관왕)’에 기여한 강상윤(22)이 K리그에서 시장가치가 가장 높은 선수로 평가됐다.

강상윤은 8일(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소(CIES)가 공개한 K리그 선수 가치 평가에서 350만 유로(약 60억 원)가 책정됐다. 강상윤은 지난해 7월에 이어 또 다시 K리그 최고 가치를 자랑했다.

전북 유스 출신의 ‘다용도 미드필더’ 강상윤은 2022년 프로 데뷔 후 부산 아이파크와 수원FC에서 임대 생활을 했고, 지난해 전북에 복귀해 34경기 5도움을 올리며 ‘포옛호’의 K리그1 및 코리아컵 우승 레이스에 일조했다.

강상윤은 또 지난해 7월 국내에서 개최된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 처음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A매치 3경기에서 1골을 뽑았고, 지금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진행 중인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에 출전 중이다. 다만 7일 이란과 조별리그 1차전(0-0 무)에서 부상을 당했다.

K리그 가치평가 2위는 K리그1 34경기에서 15골을 넣은 포항 스틸러스 골잡이 이호재(26)인데 330만 유로(약 56억 원)가 책정됐고, 3위는 역시 U-23 아시안컵에 나선 강원FC 중앙 수비수 신민하(21)로 300만 유로(약 51억 원)가 나왔다.

여기에 새로운 얼굴도 등장했다. 대전하나시티즌 수비형 미드필더 김봉수(27)가 160만 유로(약 27억 원)로 4위가 됐고, 울산 HD 중앙 수비수 서명관(24)이 150만 유로(약 25억 원)로 5위를 마크했다.

전세계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선수는 FC바르셀로나(스페인) 라민 야말(19)로, CIES는 3억4310만 유로(약 5800억 원)를 책정했다. 이어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의 노르웨이 특급 공격수 엘링 홀란(26)이 2억5510만 유로(약 4319억 원),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소속 프랑스 골잡이 킬리안 음바페(28)가 2억130만 유로(약 3408억 원)로 뒤를 따랐다.

가치 산정은 해당 선수의 나이와 경기력, 계약기간, 팀 기여도 등을 복합적으로 살핀 자체 모듈에서 이뤄지며 CIES는 주기적으로 전세계 축구선수들과 클럽의 가치를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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