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박정우 기자] 양산시는 양산젊음의 거리 중부동 일원에서 겨울철 재난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8일 양산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1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겨울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 홍보와 생활 속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캠페인에서는 겨울 스포츠 안전수칙 준수 대설 대비 행동요령 중대재해 예방 등 겨울철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 내용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이 이뤄졌다.
또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안전 한바퀴’ 활동과 연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위험 요소를 직접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대응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날 현장에는 양산시와 양산소방서 안전보안관이 함께 참여해 시민들에게 홍보 포스터를 배부하며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대설과 한파가 잦은 겨울철에는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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