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차혜진 기자] 시립청소년음악센터(센터장 심해빈, 이하 소리지음)가 2026년 센터를 이끌어갈 청소년 자치기구 및 동아리 참가자를 오는 1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만 14세부터 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 분야는 자치기구, 기획단, 동아리 등 총 7개 분야로 청소년들의 다양한 관심사와 재능을 아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모집 분야는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을 통해 청소년의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소리맺음’, ▲음악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봉사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아트포켓봉사단’, ▲센터 소식지 제작 및 홍보 활동을 펼칠 ‘청소년 홍보단’이 있다.
문화예술 기획 및 축제 운영에 관심 있는 청소년을 위한 기획단도 운영된다. ▲시립청소년음악센터만의 축제를 기획·운영하는 청소년문화예술기획단 ‘From’,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직접 만드는 ‘청소년페스티벌기획단’이 활동할 예정이다.
음악적 재능을 펼칠 동아리 및 전문 예술인 분야도 모집한다. ▲보컬, 댄스, 밴드 등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청소년 동아리’, ▲전문 아티스트를 꿈꾸는 만 17세~24세 후기 청소년을 위한 후기청소년예술인 ‘FAN’클럽을 별도로 모집한다.
특히 ‘FAN’클럽은 전문 아티스트 멘토링, 포트폴리오 제작 지원 등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가 제공된다.
선발된 청소년들에게는 위촉장 및 인준장이 수여되며, 활동에 필요한 공간과 무대 지원, 전문 교육, 공연 및 축제 기획 기회, 봉사 시간 부여(해당 활동 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오는 31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신청 후 담당 청소년지도사와의 면담을 통해 최종 선발된다.
시립청소년음악센터 심해빈 센터장은 “소리지음은 청소년들이 음악을 매개로 소통하고 성장하는 공간”이라며 “올해 이곳에서 자신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펼칠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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