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부터 청년까지”…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일경험·문화·복지’ 한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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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부터 청년까지”…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일경험·문화·복지’ 한번에

경기일보 2026-01-08 15:24: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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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시흥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시무식. 시흥시 제공
7일 시흥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시무식. 시흥시 제공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7일 시흥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시무식을 시작으로 조직을 기존 시흥시청소년재단에서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으로 확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확대 개편은 청소년과 청년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생애주기별 지원 체계를 강화해 청소년기에서 청년기로 이어지는 성장 과정을 끊임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재단은 그간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년을 대상으로 참여·문화예술·진로·일상 중심의 맞춤형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지역 청년센터인 ‘청년스테이션’을 중심으로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한 시흥시청년정책협의체 ▲청년 심리·정서 지원 강화를 위한 마음건강상담 지원 ▲청소년·청년 연계 공감 멘토링 ▲청년진로지원을 위한 청년 체험형 일경험 지원 ▲청년 문화예술인 양성 및 활동 지원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청년 맞춤형 교육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재단은 이를 통해 정책 연계와 사업 통합을 통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시흥시청소년수련관(북부권역)와 청년스테이션(남부권역)을 거점 기관으로 지정해 청년 주도의 문화·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해 지역 활력을 높이고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청년 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덕희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으로의 확대는 청소년과 청년을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성장 과정으로 지원하기 위한 전환”이라며 “재단은 시흥시 청소년과 청년을 잇는 지역 기반의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책임 있는 역할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오는 3월 공식 출범식을 열고 청소년과 청년이 함께하는 통합지원 체계의 새로운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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