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도약 핵심 토대…국민 모두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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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도약 핵심 토대…국민 모두의 성장"

프라임경제 2026-01-08 15:23: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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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우리 시대의 과제라고 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도약의 핵심 토대는 국민 모두의 성장"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여민1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새해에도 코스피 등 주요 경제 지표들이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나타나고 있는 이런 변화의 씨앗들을 올해는 국민의 삶 속에서 체감되는 구체적 성과로 만들어 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복귀 후 첫 수석보좌관회의를 여민관에서 주재했다. ⓒ 연합뉴스
이어 이 대통령은 "이를 위해서는 자원의 집중과 기회의 편중이라는 과거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국가의 성장이 국민 모두의 삶의 변화로 연결되는 성장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특히 지방, 중소벤처, 스타트업, 그리고 청년 등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영역들이 새로운 성장의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2026년이 성장의 대전환을 통한 국가 대도약의 출발점이 되도록 이념과 진영을 넘어 국민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은 "아무리 그럴듯한 계획과 비전도 국민 일상을 실질적으로 개선하지 못하면 그 정책은 완전한 것이라고 평가하기 어렵다"며 "각 부처 그리고 각 비서관실, 보좌관실은 국민 체감 국정에 최우선적 목표를 두고 국민의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가를 기준으로 삼아 정책 전반을 면밀하게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이 대통령은 "정책 발표 이전에 우리 국민 누구의 구체적인 삶을 어떻게, 언제까지 변화시킬지를 세밀하게 살피고, 국민들께 투명하게 설명드려야 한다"며 "국정 성과는 보고서나 숫자가 아닌 국민 삶의 변화로 평가된다는 것을 깊이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지속 가능한 모두의 성장은 미래 첨단 산업 경쟁력 확보에 달려있다"며 "특히 전 세계가 각축을 벌이고 있는 인공지능 대전환은 이제 개별 기업을 넘어 국가의 명운을 가르는 요소까지 발전했다. 인공지능을 사회 전 분야의 질적 대전환의 토대로 활용될 수 있도록 인재 확보, 인프라 확충, 글로벌 협력 강화에 속도를 내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도 착실하게 준비해 가겠다"며 "에너지 문제에 관한 국제적인 혼란들을 여러분도 직접 겪고, 보고 있을 것이다. 미애의 에너지를 어떻게 준비하느냐, 우리가 또 미래의 에너지 전환에 맞춰 어떻게 대비하느냐에 따라 이 나라의 성장은 물론이고 운명도 결정될 수 있다는 점을 직시하고 잘 준비해 가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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