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부턴 인천공항 2터미널로 오세요”...아시아나항공, 이전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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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턴 인천공항 2터미널로 오세요”...아시아나항공, 이전 준비 완료

투어코리아 2026-01-08 15:15: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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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14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에서 승객을 맞이한다.

이번 이전은 통합 항공사 출범 준비와 승객 편의 증대를 위한 조치다.

14일 0시 이후 도착편 승객은 모두 제2터미널로 입국하게 되며, 같은 날 오전 7시 출발하는 일본 오사카행 OZ112편부터 제2터미널에서 탑승 수속과 출국 절차가 진행된다.

사진-아시아나항공
사진-아시아나항공

탑승 수속은 제2터미널 3층 동편 G~J 구역 카운터에서 이뤄진다. G열과 H열은 일반석 및 백드롭(BAG-DROP) 카운터로 운영되며,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과 우수회원은 J열 전용 카운터를 이용할 수 있다. 라운지는 대한항공 제2터미널 라운지를 공동 사용한다.

아시아나항공은 터미널 이전에 따른 승객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사적인 대응에 나섰다. 공식 홈페이지와 여행사 예약·결제 화면, 발권 후 제공되는 전자항공권(E-TICKET) 등 예매 전 과정에서 터미널 변경 내용을 안내하고 있으며, 예매 이후에도 알림톡을 통해 추가 안내를 발송하고 있다. 회원 대상 온라인 발행물과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한 홍보도 확대하고 있다.

현장 안내도 대폭 강화했다. 차량 이용객을 위해 인천공항고속도로 가로등에 이전 안내 배너를 설치하고 이동형 광고를 운영하는 한편, 공항철도 열차 내 안내방송과 교통센터 안내판을 통해서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역과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도 관련 안내를 실시해 오도착을 예방하고 있다.

이전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오도착 상황에 대비한 조치도 마련했다. 1월 14일 이후에도 기존 제1터미널 출국장과 카운터에 안내 배너를 유지하고, 별도의 안내 데스크를 운영해 승객 동선을 돕는다. 인천공항공사와 협력해 긴급 수송 차량을 2주간 지원하는 등 현장 대응 체계도 구축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1월 14일부터 아시아나항공 이용 승객들이 제2여객터미널로 방문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해 안내와 홍보를 확대하고 있다”며 “제2터미널에서도 안전 운항과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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