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겨울여행, 낙조와 어촌 체험으로 알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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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겨울여행, 낙조와 어촌 체험으로 알차게!

투어코리아 2026-01-08 15:12: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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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타워/ 전남도청 제공
진도타워/ 전남도청 제공

[투어코리아=이민성 기자] 진도는 다도해의 아름다운 섬들과 청정한 자연을 품은 곳으로, 다양한 매력을 지닌 가볼 만한 곳이 많다. 

육지와 다리로 연결되어 접근성이 좋으며, 명량대첩의 역사적 의미와 함께 다채로운 볼거리와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겨울의 차분함 속에서도 이곳은 고유의 매력을 발산한다.

명량대첩의 호국정신을 기리며 다도해를 조망하는 랜드마크인 진도타워는 진도대교 근처 망금산 정상에 우뚝 서 있다. 416년 전 이순신 장군과 진도군민들이 명량대첩을 승리로 이끈 호국정신을 계승하고자 건립된 상징물이다. 내부에는 카페테리아와 레스토랑이 마련되어 있어 편의를 제공하며, 아름다운 주변 풍광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진도 관광의 랜드마크로서 지역의 자긍심을 높인다.

청정해역 진도에서 싱싱한 전복 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가온전복이 선택지로 꼽힌다. 직접 키운 참전복으로 요리를 선보이며, 전복해신탕과 전복회가 MBN 생생정보마당에 소개된 바 있다. 신선한 낙지요리도 별미로 전해지며, 진도를 대표하는 해산물의 깊은 맛을 경험할 수 있다. 모든 메뉴는 포장이 가능하고, 쏠비치 고객에게는 무료 픽업 서비스도 제공한다.

자연을 몸으로 느끼는 시간을 원한다면 죽림 어촌체험마을이 어울린다. 해풍 피해 방지용으로 조성된 해송림이 마을의 명물로 알려져 있으며, 청정한 갯벌은 물이 빠지면 바지락, 귀머거리, 맛 등 다양한 패류를 품고 있다. 모래와 자갈이 섞인 갯벌 덕분에 발이 잘 빠지지 않아 비교적 여유롭게 조개잡이를 즐길 수 있고, 미리 설치해 둔 개막이 그물을 통해 돔, 숭어, 농어와 같은 어류를 만나는 경험도 가능하다.

진도 세방낙조 /사진-전남도
진도 세방낙조 /사진-전남도

해 질 무렵 다도해의 분위기를 제대로 보고 싶다면 세방낙조 전망대가 대표적이다. 이곳은 진도 해안도로 중에서도 손꼽히는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며, 중앙기상대가 한반도 최남단 제일의 낙조 전망지로 선정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해 질 녘 섬과 섬 사이로 스며드는 일몰의 장관은 주변 하늘을 붉은빛으로 물들이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다도해의 섬들을 감상할 수 있어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다.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모도상회가 있다. 일반 가정집을 개조해 아늑한 분위기를 만든 작은 카페로, 창밖으로는 시원한 바다 풍경이 펼쳐져 느긋한 시간을 보내기 좋다. 모도 또는 목포에서 출퇴근하는 가족들이 운영하며, 기상악화나 교통상황에 따라 운영 시간이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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