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임 후 경로당부터 찾은 포천 관인면장…‘현장 소통’에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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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임 후 경로당부터 찾은 포천 관인면장…‘현장 소통’에 답하다

경기일보 2026-01-08 14:54: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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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량 관인면장이 경로당을 찾아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하나하나 묻고, 직접 메모를 하며 어르신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포천시 제공
이종량 관인면장이 경로당을 찾아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하나하나 묻고, 직접 메모를 하며 어르신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포천시 제공

 

관인면 행정복지센터는 새해를 맞아 탄동2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지역 11개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들었다고 8일 밝혔다.

 

관인면은 산악 지형이 많고 마을 간 거리가 비교적 멀어, 어르신들이 행정기관을 직접 찾기보다 경로당에 머무는 시간이 긴 지역이다.

 

새로 부임한 이종량 관인면장은 책상 앞 대신 현장을 택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마주 앉았다.

 

이 면장은 경로당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하나하나 묻고, 직접 메모를 하며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자리에서는 경로당 식사 운영에 대한 건의와 인근 도로 포트홀 정비 요청 등 일상과 맞닿은 민원들이 이어졌다.

 

한 어르신은 “나이 들면 말 들어주는 사람이 제일 고맙다”며 “이렇게 직접 와서 앉아 이야기를 들어주니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

 

이 면장은 “관인면에서는 경로당이 곧 어르신들의 삶의 중심”이라며 “앞으로도 자주 찾아와 불편한 점이 없는지 직접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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