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기업의 손길이 한겨울 추위를 녹였다.
㈜우리산업은 최근 신북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연탄 1천100장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우리산업 임직원 10여명은 연탄이 필요한 가구를 직접 찾아 연탄을 배달하며 현장 나눔을 실천했다.
임직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연탄을 옮기며 이웃들과 짧은 인사를 나누는 등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우리산업 관계자는 “지역에서 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은 중요한 가치”라며 “연탄 후원을 계기로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미숙 신북면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직접 현장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우리산업에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민간의 참여가 지역 복지를 더욱 든든하게 만든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산업은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 보호를 목표로 하는 친환경 기업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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