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김양·김용필과 구룡포 과메기 덕장 접수…“비린내 1도 없다” 극찬(‘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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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김양·김용필과 구룡포 과메기 덕장 접수…“비린내 1도 없다” 극찬(‘편스토랑’)

뉴스컬처 2026-01-08 14:44: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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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가수 장민호가 포항 구룡포 과메기 덕장에서도 남다른 인기를 입증했다.

오는 9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주방의 신사’ 장민호가 새해를 맞아 절친한 트로트 가수 김양, 김용필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 미식 도시 포항으로 떠난다. 뭉칠 때마다 찰떡 호흡과 웃음을 자아내 온 트로트 3인방의 재회에 기대가 모인다.

사진=편스토랑
사진=편스토랑

이날 세 사람은 포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른 ‘포항 스페이스워크’에서 여행의 포문을 연 뒤, 포항을 대표하는 별미 ‘구룡포 과메기’를 맛보기 위해 과메기 덕장을 찾았다. 동해안 해풍을 맞고 숙성된 구룡포 과메기는 고소한 기름기와 깊은 풍미로 겨울철 별미로 손꼽힌다.

덕장에 들어선 순간, 장민호를 향한 뜨거운 환영이 이어졌다. 덕장 사모님은 장민호를 보자마자 “너무너무 좋아해요”라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고, 덕장 식구들 역시 그의 일거수일투족에 환호를 보냈다. 과메기 건조를 돕는 장민호를 향해 “너무 잘생겼다”, “일도 잘할 것 같다”는 극찬이 쏟아지며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장민호의 텐션을 끌어올린 것은 단연 과메기의 맛이었다. 그는 “과메기가 이렇게 맛있는 줄 몰랐다”, “비린내가 하나도 없다”며 감탄을 연발했다. 특히 과메기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먹팁도 공개됐다. 알배추 쌈에 성게알과 산삼 배양근을 더한 초호화 과메기 쌈. 성게알 과메기 쌈을 맛본 장민호는 박수를 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결국 구룡포 과메기에 완전히 매료된 트로트 3인방은 순식간에 접시를 비우는 먹방은 물론, 흥이 오른 즉석 무대까지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떼창을 부른 노래와 함께, 장민호가 선보이는 특별한 ‘과메기 호마카세’까지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장민호·김양·김용필의 유쾌한 포항 여행기는 오는 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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