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좌' 박소현, 발레 유망주였는데..."꿈을 포기하는 데 1년 넘게 걸렸다" (꼬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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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좌' 박소현, 발레 유망주였는데..."꿈을 포기하는 데 1년 넘게 걸렸다" (꼬꼬무)

엑스포츠뉴스 2026-01-08 14:3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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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방송인 박소현이 국내 최상위 발레단에 입단했지만 발레를 포기했던 과거를 고백한다.

8일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이하 ‘꼬꼬무’)는 ‘잃어버린 이름, 한혜경’을 주제로, ‘선풍기 아줌마’로 불렸던 한혜경 씨의 불법 성형수술 그 후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이 가운데, 배우 김희정, 배명진, 영화감독 방은진이 리스너로 출연한다.

이날 박소현이 뜻밖에 발레리나로 활동했던 과거를 공개한다. 19세에 국내 최상위 발레단에 입단한 유망주였지만, 갑작스러운 무릎 인대 파열로 꿈을 포기해야 한 것. 그 당시의 상황에 대해 박소현은 “발레 말고는 다른 꿈이 없었다. 꿈을 포기하는 데만 1년 반이 넘게 걸렸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박소현이 발레리나의 꿈을 포기했지만, 방송인으로 탄탄한 성공가도를 달렸다. 이번주 방송되는 ‘꼬꼬무’에서는 박소현이 27년간 MC로 활약한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중 31%의 시청률로 화제를 모았던 ‘선풍기 아줌마’의 뒷 이야기를 전한다.

‘선풍기 아줌마’로 알려진 한혜경 씨가 반복된 불법 성형수술을 벌였던 이유와 함께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인간 한혜경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한혜경 씨는 아름다운 외모를 타고 났지만, 카리스마 넘치는 가수가 되고 싶은 욕망에 불법 성형수술을 반복하게 된 것. 급기야 환청과 환각이 이어지며 자신의 얼굴에 직접 공업용 실리콘, 파라핀 오일, 콩기름을 주입하기에 이른다.

엄마 조차도 막내딸을 알아보지 못할 만큼 얼굴이 부풀어버린 한혜경 씨의 스토리에 리스너 김희정은 “부작용 때문에 삶이 너무 힘들어 보이신다”라며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박소현을 울린 ‘선풍기 아줌마’ 한혜경의 불법 성형수술과 뒷 이야기는 8일 공개되는‘꼬꼬무’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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