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 머니’ 유혹에도 일본 잔류 택한 이유…“집에 있는 느낌 받았어, 가족에게 생활 잘 맞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일 머니’ 유혹에도 일본 잔류 택한 이유…“집에 있는 느낌 받았어, 가족에게 생활 잘 맞아”

인터풋볼 2026-01-08 14:30:00 신고

3줄요약
사진=야후 재팬
사진=야후 재팬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마르셀루 히안이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FC 도쿄 완전 이적을 택한 이유를 밝혔다.

일본 ‘풋볼 트라이브’는 7일(한국시간) “브라질 출신 공격수 히안은 도쿄에서 임대 신분이었으나, 완전 이적하면서 도쿄 잔류가 확정됐다. 이적 가능성도 보도됐지만 잔류에 이르게 된 배경을 선수 본인이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히안은 브라질 출신 공격수다. 콘피안사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바이아를 거쳤다. 지난 2022시즌 도중 요코하마FC로 이적했다. 그는 후반기 동안 9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승격에 공헌했다. 2023시즌엔 29경기 4골 2도움을 만들었다.

2024시즌 히안은 사간 도스로 향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그는 33경기 15골 2도움을 몰아치며 프로 데뷔 이후 가장 많은 공격 포인트를 생산했다. 2025시즌엔 도쿄에서 임대 신분으로 35경기 13골 1도움을 뽑아냈다.

최근 히안의 거취에 관심이 쏠렸다. ‘풋볼 트라이브’에 따르면 브라질 명문 상파울루를 비롯해 크로아티아 디나모 자그레브, 중동 등 여러 팀에서 관심을 가졌다. 그러나 히안의 선택은 도쿄 완전 이적이었다.

히안은 “팀과 도시 환경에 익숙해지는 게 빨랐다. 매우 순조로웠다. 팀 동료 모두가 따뜻하게 맞아주었기 때문에 집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부상으로 일부 경기에 결장한 건 아쉬웠지만 전체적으로 매우 긍정적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시즌 내내 도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었다고 느낀다. 일본은 나와 가족에게 잘 맞다. 이곳에서 생활을 매우 좋아한다. 성과를 쌓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러한 이유로 잔류를 결정했다”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