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대전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시행한 2025년 특구 성과 평가에서 대덕연구개발특구가 5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우수'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전과 광주·대구·부산·전북 등 5개 연구개발특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특구 사업 성과와 사업화 환경 개선, 특구 발전전략 수립 등 특구 발전을 위한 지자체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대덕특구는 사업화 환경 및 인프라 개선을 위한 지자체의 지속적인 노력, 기술사업화 전문기관 협의체 구성·운영을 통한 맞춤형 기업 지원, 글로벌 기술이전 확대 및 연구소기업 설립 성과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른 인센티브로 국비 20억원을 확보했으며, 해당 재원은 올해 대덕특구 전략기술 연구성과 사업화 및 특구 혁신성장 스케일업 사업 등에 활용된다.
유세종 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이번 결과는 대전시와 대덕연구개발특구가 함께 축적해 온 성과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전략산업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역 대표기업 육성을 위해 대덕특구에 대한 지원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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