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주전 경쟁 적신호! ’Here We Go’ 로마노, “우파메카노 재계약 구두 합의 완료” 확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민재 주전 경쟁 적신호! ’Here We Go’ 로마노, “우파메카노 재계약 구두 합의 완료” 확인

인터풋볼 2026-01-08 14:04:10 신고

3줄요약
사진=후스코어드
사진=후스코어드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바이에른 뮌헨에 다요 우파메카노와 재계약에 가까워지고 있다. 김민재에겐 반가운 소식이 아니다.

‘Here We Go’라는 시그니처 멘트로 유명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7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은 다요 우파메카노와 새 계약의 구조, 기간, 급여에 대해 구두 합의에 도달했다. 마지막 키 포인트는 이적 조항과 언제 다른 구단에 적용할지를 정하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최근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우파메카노의 거취가 화제를 모았다. 영국 '트리뷰나'는 "우파메카노의 계약은 2026년 여름까지다. 1월 1일부터 그는 공식적으로 다른 구단과 협상을 할 수 있다. 이미 여러 빅클럽이 주시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첼시가 가장 관심 있는 구단에 속한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도 그를 주시하고 있다. 우파메카노의 에이전시도 현재 가능한 이적 옵션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우파메카노 역시 “우리는 바이에른 뮌헨과 논의 중이다.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 돈 문제는 아니다”라며 이적 가능성을 인정했다. 독일 '빌트'는 이를 두고 "우파메카노가 바이에른 뮌헨에 장기적으로 남을지, 이적을 택할지는 스포츠적 측면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바라봤다.

결국 우파메카노가 바이에른 뮌헨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이미 바이에른 뮌헨과 우파메카노는 새로운 계약에 대한 세부 사항에 구두 합의했다. 큰 이변이 없는 한 재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우파메카노가 잔류한다면, 김민재에겐 그다지 반가운 소식이 아니다. 김민재는 이번 시즌 우파메카노와 조나단 타에 밀려 3순위 센터백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로 인해 최근 김민재의 이적설이 쏟아졌다.

바이에른 뮌헨 소식을 잘 아는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김민재는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페네르바체를 포함한 여러 구단의 관심을 끌었다. 이탈리아 팀들도 상황을 보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관심에도 불구하고 김민재는 잔류를 원한다.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현재로서는 이적 가능성은 없다. 김민재는 모든 제안을 거절하고 있으며 적어도 이번 시즌까지는 바이에른 뮌헨에 남겠다는 의지를 보인다. 계약은 2028년까지다"라고 덧붙였다.

우파메카노가 바이에른 뮌헨에 잔류한다면 김민재가 다시 험난한 주전 경쟁에 나서야 한다. 김민재가 우위를 점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