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한나연 기자 | 문장건설은 오는 9일 ‘사우역 지엔하임’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단지는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사우4구역 공동1블록에 조성되며 지하 3층~지상 20층, 9개 동, 총 38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분양 가구 수는 일반형과 함께 펜트하우스(P) 타입으로 구성되며, ▲84㎡A 134가구 ▲84㎡B 82가구 ▲84㎡C 31가구 ▲101㎡A 92가구 ▲101㎡B 38가구 ▲124㎡P 2가구 ▲133㎡P 3가구 ▲141㎡P 1가구 ▲151㎡P 2가구로 구성돼 있다.
분양 일정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7일에 진행되며, 정당 계약은 2월9일부터 11일까지 총 3일간 예정돼 있다.
1순위 청약 자격으로는 입주자모집공고일(2026.1.9) 기준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김포시 및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거주자라면 보유 주택 수와 세대주 여부 관계없이 1순위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재당첨제한과 거주의무기간은 없으며 전매제한은 6개월이 적용된다.
한편 최근 수도권 분양 시장에서 역세권 여부는 단지의 주요 경쟁력으로 작용하며, 주거 선택의 중요한 기준으로 부각되고 있다. '사우역 지엔하임'은 김포골드라인 사우역과 인접한 초역세권 입지를 확보했다. 해당 역을 통해 김포공항, 마곡, 여의도, 광화문 등 서울의 핵심 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가능하며, 김포한강로, 김포대로, 올림픽대로, 수도권 제1외곽순환고속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인접해 차량 이동도 가능하다.
이에 더해 도보 생활권 내에는 핵심 행정·업무·의료·상업시설이 밀집해 있다. 김포시청을 비롯해, 홈플러스 및 이마트트레이더스 등 대형 상업시설과 김포우리병원 등의 의료시설 등을 누릴 수 있으며, 단지 바로 앞에는 대규모 문화·체육 복합공간인 김포시종합운동장이 위치한다.
아울러 ‘사우역 지엔하임’ 단지 내에는 스트리트 몰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단지 인근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장릉숲이 자리한다. 나아가 김포고, 사우고 등 지역 명문 학교가 인접하며, 단지 옆에는 초등학교 예정부지와 중학교 예정부지가 위치해 있다.
더불어 단지 내에는 특화 커뮤니티 및 교육 지원 환경이 갖춰질 예정이다. 교보문고의 신간 도서와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키즈북카페가 도입될 예정이며 입주민 자녀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지원하는 초등 통학버스 운행도 계획돼 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