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전효재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의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ZER01NE)이 국내외 10개 스타트업과 함께 혁신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알린다.
현대차그룹 제로원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4년 연속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제로원은 현대차의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혁신 거점인 현대 크래들과 함께 AI·에너지·로보틱스·양자컴퓨팅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전시를 지원한다.
이번 CES 2026은 제로원 컴퍼니 빌더로 육성한 사내 스타트업 1개사, 제로원 엑셀러레이터를 통해 투자·육성한 사외 스타트업 4개사, 현대 크래들과 협업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5개사 등 총 10개사의 스타트업이 참가했다. 참여 스타트업은 ▲솔라스틱 ▲큐노바 ▲아이디어오션 ▲젠젠에이아이 ▲딥인사이트 ▲일렉트릭피쉬 ▲에이아이올라 ▲쓰리디씨 ▲카포우 ▲데이터크루다.
제로원은 CES 2026을 통해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을 소개하고, 협업 스타트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확보 ▲협업 기반 확대 ▲신규 사업 발굴 기회 창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제로원 관계자는 “전 세계 창의적 파트너와 협력해 현대차의 오픈 이노베이션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전시에 참여한 스타트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스타트업 생태계 성장을 촉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로원은 2018년부터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내 스타트업 육성에 힘을 쏟았다. 창의 인재들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오픈 이노베이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사외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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