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에서 불이 나 임야 300㎡가 소실됐다.
8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23분께 중구 중산동 두리봉 일대 임야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300㎡에 이르는 땅과 초목이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40명과 펌프차 등 장비 15대를 투입, 불이 난 지 26분인 오후 1시49분께 불을 껐다.
소방관계자는 “누군가 쓰레기를 소각하던 중 부주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소각주체 등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