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위너 강승윤이 단독투어의 국내 여정을 마무리하는 서울 공연의 티켓팅을 시작, '라이브 장인'으로서의 진가를 집약한 무대를 예고했다.
8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강승윤의 단독 콘서트 '2025-26 KANG SEUNG YOON : PASSAGE #2 CONCERT TOUR IN SEOUL' 일반 예매가 이날 밤 8시 NOL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고 전했다.
이번 서울 공연은 부산, 대구, 대전, 광주를 잇는 전국투어의 국내 피날레 무대이자, 일본 오사카·도쿄로 이어지는 월드와이드 행보의 분기점이다. 4년 만의 단독 콘서트라는 희소성에 더해, 앞선 지역 공연에서 입증된 폭발적인 성량과 무대 장악력 입소문이 퍼지며 예매 경쟁은 여느 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주목할 점은 '세트리스트의 변주'다. 강승윤은 지난 대구 공연 등에서 지역별 특색을 고려한 즉흥적인 선곡과 편곡을 선보이며 관객과 호흡한 바 있다. 이번 서울 공연 역시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만큼, 그간의 서사를 아우르는 특별한 세트리스트와 연출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3회 이상 관람한 팬들을 위한 'N차 관람 이벤트' 등 충성도 높은 관객을 위한 혜택까지 더해져, 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강승윤은 오는 2월 28일과 3월 1일 양일간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국내 팬들과의 뜨거운 안녕을 고한 뒤, 일본 투어로 글로벌 열기를 이어간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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