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제로원, CES 2026에서 스타트업 혁신 기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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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제로원, CES 2026에서 스타트업 혁신 기술 공개

더드라이브 2026-01-08 11:40: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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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ZER01NE)이 현지시간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26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 2026)’에 참가해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전 세계에 선보인다.

제로원은 2023년부터 4년 연속으로 CES에 참가하고 있으며,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혁신 거점인 현대 크래들과 함께 AI, 에너지, 로보틱스, 양자컴퓨팅 등 다양한 미래 기술 분야의 스타트업 전시를 지원한다.

이번 CES 2026에는 제로원 컴퍼니 빌더를 통해 육성한 사내 스타트업 1개사, 제로원 엑셀러레이터를 통해 투자·육성한 사외 스타트업 4개사, 현대 크래들과 협업 중인 글로벌 스타트업 5개사 등 총 10개 스타트업이 참가한다. 특히 전체 참가 기업 중 절반이 현대 크래들 협업 스타트업으로, 제로원의 글로벌 영향력과 확장성을 보여준다.

참가 스타트업들은 AI, 에너지, 로보틱스 등 현대차그룹의 미래 사업과 연계된 혁신 기술을 중심으로 전시에 나선다. 참여 기업은 솔라스틱, 큐노바, 아이디어오션, 젠젠에이아이, 딥인사이트, 일렉트릭피쉬, 에이아이올라, 쓰리디씨, 카포우, 데이터크루 등이다.

제로원은 이번 CES를 통해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을 소개하고, 협업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네트워크를 확보하며 협업 기반 확대와 신규 사업 발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제로원 관계자는 “제로원은 전 세계의 창의적인 파트너들과 협력하며 현대차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CES 전시를 통해 참가 스타트업들의 우수성과 혁신성을 널리 알려 스타트업 생태계 성장을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로원은 2018년 출범 이후 사내 스타트업 육성과 함께 사외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 활동을 지속해 왔다. 사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제로원 컴퍼니 빌더’를 통해 현재까지 40개의 사내 스타트업을 독립 기업으로 분사시켰으며, ‘제로원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109개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150건 이상의 협업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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