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캐피탈, 하나카드에 4:0 완승
승점 13으로 단독 선두
우리금융캐피탈은 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팀리그 25/26 5라운드 5일차서 하나카드를 세트스코어 4:0으로 꺾었다. 이로써 우리금융캐피탈은 4승1패(승점 13)로 선두를 지켰다.
우리금융캐피탈은 1세트부터 하나카드를 몰아부쳤다. 강민구-다비드 사파타가 무라트 나지 초클루-응우옌꾸옥응우옌을 2이닝 만에 11:0 완승을 거뒀고, 2세트엔 스롱 피아비-김민영이 김가영-사카이 아야코를 9:2(12이닝)로 제치며 세트스코어 2:0으로 앞서갔다.
하이원 NH농협카드 휴온스도 승수 추가
정규리그 종합1위를 노리는 SK렌터카는 강지은의 2승 활약에 힘입어 크라운해태를 세트스코어 4:2로 제쳤다. 반면 SK렌터카와 종합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하나카드(승점76, 26승15패)가 우리금융캐피탈에 패하며 승점 획득에 실패함에 따라 SK렌터카(승점 80, 26승15패)와 하나카드간 격차가 승점 4로 벌어졌다.
또한 하이원리조트는 체네트의 2승 활약에 힘입어 하림을 세트스코어 4:0으로 제압했다. NH농협카드는 웰컴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4:0으로 물리치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휴온스는 에스와이를 4:2로 제쳤다. [유창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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