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 부안군은 2025년 하반기에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재정집행 성과를 냈다고 8일 밝혔다.
부안군은 이 기간 대상액 9천372억원 중 8천260억원(88.14%)을 집행했다.
군은 지난해 불확실한 여건 속에서도 적기 추진이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을 신속히 집행했다고 설명했다.
군은 앞선 2025년 1분기 행정안전부의 평가에서도 재정집행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1억9천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주민이 재정집행 효과를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업별 집행 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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