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시간이 멈춘 듯한 동안 미모로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27년째 '흥'을 책임지는 국민 혼성그룹의 메인 보컬답게, 그녀의 스타일링 역시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비타민 같은 에너지를 가득 머금고 있다.
나무와 꽃, 그리고 신지… ‘자연광’이 선택한 미모
거대한 나무 옆에 서 있는 신지는 화이트 플로럴 원피스에 핑크색 크롭 후드를 매치해 상큼함의 정석을 보여준다. 특히 나무의 웅장한 실루엣과 대조되는 그녀의 가녀린 체구와 화사한 컬러 매치는 마치 동화 속 주인공이 숲속으로 산책을 나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자연스러운 포즈와 맑은 미소는 인위적인 연출보다 훨씬 강력한 '안구 정화' 효과를 선사한다.
"꽃보다 신지" 센스 넘치는 '플라워 믹스매치'
바다를 배경으로 한 컷에서는 그녀의 위트 있는 패션 감각이 더욱 빛을 발한다. 강렬한 레드 캡 위에 화사한 꽃 한 송이를 살짝 얹은 연출은 "누가 꽃인지 모르겠다"는 팬들의 주접 멘트를 유발하기 충분하다. 스포티한 모자와 로맨틱한 꽃 장식, 그리고 가녀린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원피스의 조합은 '신지표 휴양지 룩'의 킬링 포인트로 작용한다.
뒷모습마저 '20대 포스'… 롱런의 비결은 자기관리
언덕을 오르는 뒷모습에서는 군더더기 없는 슬림한 실루엣이 시선을 강탈한다. 리본으로 묶은 어깨 스트랩과 가벼운 플립플랍은 당장이라도 파도 소리가 들릴 듯한 청량감을 준다. 데뷔 때와 변함없는 활발한 활동만큼이나 철저한 자기관리로 완성된 그녀의 '현역 포스'는 다가올 여름, 많은 여성들이 참고하고 싶은 '워너비 리조트 스타일링'으로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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