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트 마크롱 여사 이사장인 병원 재단 행사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가수 지드래곤과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오는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유명 자선 콘서트에 출연한다.
8일 가요계에 따르면 지드래곤과 스트레이 키즈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에이셉 라키 등 팝 스타들과 함께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Le Gala des Pieces jaunes) 출연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행사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인 브리지트 여사가 이사장을 맡은 병원 재단의 자선 공연이다.
재단은 병원에 입원한 아동과 청소년을 돕기 위해 1989년부터 거의 매년 초 '노란 동전 모으기 운동'을 진행해왔다.
2023년부터는 세계 각국의 음악가들이 참여한 콘서트를 열어 티켓 판매금을 모으고 있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스트레이 키즈는 2024년 공연에 각각 출연한 적 있다.
tsl@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