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G투어는 올해로 개최 15주년을 맞은 국내 대표 스크린골프투어로, 스크린과 필드 투어 간 든든한 가교 역할과 함께 골프투어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골프존은 지난해부터 여자부 대회명을 WG투어로 리브랜딩하고 2번의 메이저 대회 신설 등 대회 수 및 상금 규모를 확대하며 투어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2026시즌 역시 차별화된 포인트 구성과 대회와 관련한 다양한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생생한 몰입감이 특징인 스크린골프투어의 매력을 전할 계획이라고 골프존 측은 전했다.
총상금은 8000만 원으로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 1700만 원과 대상 및 신인상 포인트 2000점을 지급하고 이후 순위부터 차등 지급한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골프존 코스 및 그린 난이도 4.5의 사츠마 골프리조트에서 진행된다. 구릉 코스로 평탄하지만 페어웨이의 미묘한 흐름과 벙커, 연못 등 장애물로 세심한 코스 공략이 필요하다.
시즌 첫 대회로 더욱 치열한 우승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25시즌 WG투어 챔피언십 우승과 시즌 대상까지 2관왕을 차지한 박단유와 상금왕 홍현지, 생애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신인상을 수상한 김채영의 활약이 기대된다. 또한 지난 시즌 선두 경쟁에서 활약하며 존재감을 보여준 안예인, 양효리, 이진경과 메이저 대회 우승의 김하니, 심지연 등 다채로운 매력의 실력자들이 펼칠 명승부가 관전포인트로 꼽힌다.
특히 대회 관람의 재미와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올 시즌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G투어 승부예측 서비스가 주목된다. G투어 승부예측 서비스는 남, 여 및 혼성대회 최종 성적 상위 6명을 맞히면 골프존파크와 골프존마켓 등에서 사용 가능한 G패스 상금을 지급하는 참여형 이벤트다. 해당 서비스는 대회 개최 주간 수요일부터 당일 오전 11시까지 참여 가능하며 대회 당 200만 원 상당의 풍성한 상금을 준비해 정답자 수에 맞춰 배분 지급한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