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용민 "2차 종합·통일교 특검 15일 본회의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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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용민 "2차 종합·통일교 특검 15일 본회의서 처리"

프라임경제 2026-01-08 10:26: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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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15일 본회의가 열린다고 하면 거기에 맞춰서 12일 안건조정위를 열고 통과되면 전체회의까지 열어 처리하려고 계획하고 있다."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란 2차 종합 특검과 통일교 특검을 오는 15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해 처리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 연합뉴스

이날  KBS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한 김 의원은 "이미 특검을 하겠다고 계속 얘기하고 있는 상태에서 수사 대상들이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하거나 할 가능성들이 있기 때문에 이 법은 빠르게 통과를 시켜야 한다. 15일 본회의가 열리면 이 두 가지 특검법을 상정해 처리할 것 같다"고 했다.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로 대응할 가능성에 대해선 "만약에 필리버스터를 저쪽에서 요청한다고 하더라도 15일쯤, 그러니까 다음 주에는 처리가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통일교 특검의 구조와 신천지 특검의 구조는 같기 때문에 통일교 특검에 같이 담아 처리하자는 것이 우리의 입장"이라고 했다.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징계와 관련해선 "지금은 정치적 책임을 지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법적 책임은 법적인 문제가 확인됐을 때 지는 것이고 정치적 책임은 어떤 법적인 사실관계들이 확인되기 전이라도 당에 부담을 주거나 정부에 부담을 주거나 하는 여러가지 정치적 상황과 현실을 고려해 거기에 걸맞은 책임을 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에서는 '휴먼 에러'라고 해서 개인의 사례라고 표현하고 있는 것 같은데, 국민은 그렇게 보고 있지 않다"며 "이번 기회에 이것을 조사하고 국민에게 낱낱이 보고드리고 털고 가야 된다. 절연하고 가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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