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프랑스 웹툰 한국 상륙”
[포인트경제] 재담미디어와 주한프랑스대사관 문화과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한국 최초 프랑스 웹툰 공모전 '프렌치툰 셀렉션(FrenchToon Selection)'이 7일 공식 티저 페이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재담미디어·주한프랑스대사관, 한국 첫 프랑스 웹툰 공모전 개시 /주한프랑스대사관 제공
'프렌치툰 셀렉션'은 프랑스 현지 작가들의 웹툰을 한국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우수 작품을 선별해 한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한불 협력 프로그램이다. 프랑스 웹툰 작가들이 출품한 작품 중 프랑스 웹툰 창작의 풍부함과 다양성을 대표하는 10편이 최종 선정됐다.
이들 작품은 한국어로 번역돼 재담미디어의 숏폼 웹툰 플랫폼 '재담쇼츠'를 통해 2026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무료로 공개된다. 공개 기간 동안 한국 독자들의 응원을 가장 많이 받은 작품은 정식 판권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 내 연재 및 유통 지원을 받는다.
프랑스는 만화를 '제9의 예술'로 부를 만큼 깊은 만화 문화와 창작 전통을 지닌 국가다. 최근에는 한국식 웹툰 포맷을 활용한 프랑스식 웹툰 창작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프렌치툰 셀렉션'은 이러한 프랑스 웹툰 창작의 새로운 흐름을 한국 독자들에게 처음으로 소개하는 집중 조명 프로그램이다.
주한프랑스대사관
티저 페이지는 지난 7일 오전 10시부터 재담쇼츠 플랫폼에서 오픈됐으며, 오는 3월 1일부터는 재담쇼츠와 공식 웹사이트 내 전용 탭 '프렌치툰 셀렉션'을 통해 선정 작품과 작가 소개, 작품과 연계된 주요 비주얼 요소들이 매주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문화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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