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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TV] ‘건강365 : 닥터인사이트’는 이데일리TV를 통해 매일 새벽 2시에 방송 중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도수치료와 상해·질병 재활, 그리고 고령자·만성질환자의 장기 치료에 대비한 보험 전략을 중심으로 실제 치료 현장과 보장 구조를 함께 짚었다. 이번 회차는 통증 치료의 기준부터 사고 이후 회복, 고령화 사회에서 길어지는 치료비 부담까지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설명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방송에는 천안 돋움병원 이현진 도수재활센터장과 엠금융서비스 해성사업단 한영미 천안지점장, 송대웅 사업단장이 출연했다. 이현진 센터장은 도수치료의 의학적 개념과 적용 시점을, 한영미 지점장은 사고·상해 이후 후유증 보장과 재활치료 보험 구조를, 송대웅 사업단장은 고령자·만성질환자의 장기 치료에 맞춘 보험 유지 전략을 각각 설명했다.
첫 번째로 다뤄진 도수치료는 단순 마사지와 구분되는 ‘평가 기반 치료’라는 점이 강조됐다. 이현진 센터장은 도수치료가 통증 부위를 주무르는 관리가 아니라, 관절·근육·신경의 움직임을 직접 평가해 기능 회복을 목표로 진행되는 치료라고 설명했다. 영상 검사 없이도 문진과 신체 평가를 통해 치료가 가능한 경우가 있지만, 저림·마비·근력 저하 등 신경학적 증상이 동반되면 반드시 검사 후 치료 방향을 정해야 한다는 점도 짚었다. 디스크 환자의 경우에도 진단 전 예방 단계부터 수술 후 재활까지 시점에 따라 도수치료의 역할이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두 번째 주제는 사고·상해 이후 재활과 보험 보장이었다. 한영미 지점장은 병원에서 말하는 ‘치료 종결’과 보험에서 보는 ‘회복 완료’는 다르다고 설명하며, 치료가 끝났더라도 관절 가동 범위 제한이나 통증이 남아 있다면 후유장해 판단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사고 초기 진단과 치료 기록이 이후 보상의 기준이 되기 때문에, 단순 타박상이라 하더라도 증상과 기능 제한이 정확히 기록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활치료 역시 의사 처방과 사고와의 인과관계가 명확할수록 보험 적용 범위가 넓어진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고령자와 만성질환자의 장기 치료 대비 전략이 소개됐다. 송대웅 사업단장은 고령자 보험의 핵심은 ‘새로 가입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보장을 끊기지 않게 유지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만성질환 진단 이후에도 실손보험은 계속 사용할 수 있으며, 장기 치료에서는 반복 통원·재활 비용을 버텨주는 구조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재활치료가 길어질수록 치료 목적과 회복 목표가 의료 기록으로 일관되게 남아 있어야 보험 심사에서도 정당성이 유지된다는 점도 짚었다.
출연진은 공통적으로 치료와 보험을 따로 보지 말고 하나의 흐름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수치료든 재활치료든 횟수보다 목적과 변화가 중요하며, 보험 역시 단발성 보상이 아니라 치료 선택권을 끝까지 지켜주는 구조가 핵심이라는 것이다.
건강365 : 닥터인사이트는 이데일리TV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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