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등 한파특보…한낮에도 내륙 영하권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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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등 한파특보…한낮에도 내륙 영하권 추위

이데일리 2026-01-08 09:59: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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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윤지 기자]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전국 곳곳에 8일 한파특보가 내려졌다. 한낮에도 내륙 지역은 영하권을 벗어나지 못하는 추위가 이어지겠다.

매서운 강추위가 다시 찾아온 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부터 서울(서북권·동북권)과 경기북부·남동부, 강원도, 충북, 경북권에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아침 출근 시간대 기온도 전국 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 10도~영하 5도를 보였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에 비해 10도 이상 떨어지거나 12도 이하인 날이 이틀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단 시간에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 만큼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

주요 도시 일 최저기온은 이날 오전 6시를 기준으로 △서울 영하 7.4도 △인천 영하 7.2도 △춘천 영하 10.6도 △강릉 영하 5.5도 △대전 영하 6.8도 △대구 영하 4.4도 △전주 영하 5.1도 △광주 영하 2.6도 △부산 영하 2.5도 △제주 5.1도로 기록됐다.

매서운 추위는 한낮에도 이어지겠다. 낮 동안 중부내륙 지역은 기온이 0도를 밑돌 것으로 예보됐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서울 영하 1도 △인천 영하 2도 △춘천 영하 1도 △강릉 3도 △대전 2도 △대구 2도 △전주 2도 △광주 3도 △부산 4도 △제주 5도로 예보됐다.

제주도와 전라권에는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 오전 시간대 전라권 서부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겠다. 제주도는 오후 시간대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내일도 춥겠다. 금요일인 9일 아침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 5도 이하(일부 내륙 영하 10도 안팎)를 보이겠다.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나 어린이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급격한 기온 변화와 추운 날씨에 단단히 대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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