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란지교소프트, 문서 출력물 유출 추적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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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소프트, 문서 출력물 유출 추적체계 구축

모두서치 2026-01-08 09:33: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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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지란지교소프트는 국내 엔드포인트 보안 및 DLP(데이터 유출 방지) 솔루션 '오피스키퍼(OfficeKeeper)'에 출력물 보안을 강화한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능을 새롭게 적용했다고 8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기능은 지능화되는 내부 정보 유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체결한 3사 간 업무협약(MOU)의 첫 결과물이다. 지란지교소프트는 비가시성 워터마크 모듈 전문 기업 '스냅태그', 출력물 보안 전문 기업 '엘아이텍'과 협력해 해당 기능을 공동 개발했다.

비가시성 워터마크는 종이 문서에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는 고유 키값을 삽입하는 기술이다. 문서의 가독성을 유지하면서도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출력물을 스캔하면 워터마크에 포함된 키값을 추출할 수 있다. 추출된 정보는 오피스키퍼 시스템과 연동돼 문서 생성 정보와 유출 경로를 확인하는 데 활용된다. 이를 통해 출력물 유출 사고 발생 시 사후 추적과 책임 소재 파악이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지란지교소프트는 1만 4000여개 고객사를 통해 축적한 DLP 기술에 각 분야 전문 기업의 기술력을 결합해 기존 가시형 워터마크 방식의 한계를 보완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신기능 출시를 기념해 오피스키퍼 출력물 보안 기능을 신규 도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6월 30일까지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박승애 지란지교소프트 대표는 "이번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능은 보안 전문 기업 간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한층 강화된 데이터 보호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IT 환경에 대응해 기업의 핵심 자산을 보호하는 보안 기술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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