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영화 2월 4일 개봉…메인 포스터 공개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월드투어를 스크린으로 담아낸 영화 ‘스트레이 키즈 : 더 도미네이트 익스피리언스’가 2월 4일(수)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거대한 스타디움을 배경으로 무대를 향해 나아가는 스트레이 키즈의 실루엣을 담아내며 ‘dominATE’라는 타이틀이 상징하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퍼포먼스를 예고한다.
전 세계적으로 3천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하며 글로벌 팬덤을 구축한 스트레이 키즈. 이들은 월드 투어 ‘dominATE’를 통해 35개 도시에서 56회 공연으로 각종 K팝 최초, 최다, 최대 기록을 쓰며 그룹의 고점을 또 한 번 경신했다. 이번 작품은 전석 매진을 기록한 로스앤젤레스 SoFi Stadium 공연을 스크린에 옮겨 담아, 압도적인 무대와 현장의 열기를 재현해 기대를 모은다. 특히 무대 위 폭발적인 에너지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 뿐만 아니라, 멤버 8인 전원의 비하인드 인터뷰가 함께 담겨 무대를 완성하기까지의 과정과 월드투어를 마주한 솔직한 감정, 팀으로서의 유대감을 진솔하게 전한다.
영화에서는 ‘JJAM’, ‘Chk Chk Boom’, ‘MEGAVERSE’, ‘MIROH’ 등 스트레이 키즈의 개성과 에너지가 집약된 대표 무대들을 비롯한 다채로운 세트리스트가 펼쳐진다. 인상적인 보컬과 강렬한 안무, 무대 장악력이 어우러진 스트레이 키즈만의 콘서트 경험을 완성한다. 여기에 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순간들이 더해져, 이번 영화는 단순한 공연 기록을 넘어 스트레이 키즈와 STAY가 함께 만들어낸 월드투어의 정점을 담아낸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스트레이 키즈 : 더 도미네이트 익스피리언스’는 SCREENX, 4DX, ULTRA 4DX까지 전 포맷 상영을 확정했다. 각 포맷의 특성을 살린 초대형 스크린과 압도적인 사운드를 통해 현장의 열기와 에너지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2월 4일(수) 전국 CGV에서 단독 개봉.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