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성차별시정과장이 '성비위' 의혹으로 직위해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인권위 성차별시정과장이 '성비위' 의혹으로 직위해제

연합뉴스 2026-01-08 09:28:44 신고

3줄요약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모습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모습

[촬영 홍해인] 2022.4.4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성차별·성소수자 문제의 조사·구제를 담당하는 성차별시정과장이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돼 직위해제됐다.

8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인권위는 성차별시정과장 A씨를 지난 1일자로 직위해제하고 대기발령 조치했다.

지난해 12월 수서경찰서가 A 과장의 강제추행 혐의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하고 범죄 수사 개시를 통보한 데 따른 것이다.

공무원은 감사원이나 경찰 등 수사기관에서 수사받으면 국가공무원법에 따라 직위해제될 수 있다.

A 과장은 작년 6월 지인들을 상대로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그해 1월 단행된 정기인사에서 성차별시정과장으로 임명됐다. 해당 과가 신설된 이후 과장 자리에 남성이 임명된 것은 처음이다.

인권위는 "인사 조치와 수사가 마무리되지 않아 (사실관계를) 말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hyun0@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