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V-리그 흥행 스타 임성진이 ‘스파이크 워’에 깜짝 등장해 촬영장을 뜨겁게 달군다.
11일 방송되는 MBN 스포츠 예능 ‘스파이크 워’에는 ‘배구계 아이돌’, ‘꽃미남 배구 선수’로 불리는 임성진이 출격한다. ‘스파이크 워’는 18X9m 코트에서 펼쳐지는 스타들의 배구 전쟁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배구의 매력을 전하며 배구 붐을 이어가고 있다.
임성진은 194cm의 큰 키와 훈훈한 비주얼, 탄탄한 실력을 동시에 갖춘 선수다.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꾸준히 성장하며 V-리그 대표 흥행 카드로 자리 잡았고, SNS 팔로워 수만 105만 명에 달할 정도로 뜨거운 팬덤을 자랑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임성진은 촬영장에 등장하는 순간부터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임성진은 전력 분석 시간에 함께하며 실전 조언을 전했고, 플레잉 코치로 코트에 올라 강력한 스파이크를 선보이며 출연진들의 감탄을 이끌었다. 관중석에서는 소녀 팬들을 중심으로 환호가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특히 출연진 중에는 임성진을 우상으로 생각하는 ‘찐팬’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그의 등장이 어떤 장면으로 담길지 관심이 모인다.
‘스파이크 워’ 제작진은 “임성진 선수의 깜짝 방문으로 촬영장이 발칵 뒤집혔다. 플레잉 코치로 나서는 임성진 선수의 색다른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MBN ‘스파이크 워’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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