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타는 웃고 있다! 맨시티 3연무! 하필 이럴 때 ‘펩 천적’ 만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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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는 웃고 있다! 맨시티 3연무! 하필 이럴 때 ‘펩 천적’ 만나다니

풋볼리스트 2026-01-08 09:23:10 신고

파비안 휘르첼러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파비안 휘르첼러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맨체스터시티가 3연속 무승부에 그치며 선두 경쟁에서 조금씩 뒤쳐지고 있다.

8(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1라운드를 치른 맨체스터시티와 브라이턴앤드호브앨비언이 1-1 무승부를 거뒀다.

2위 맨시티가 선덜랜드, 첼시, 브라이턴을 상대로 3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쳤다. 1위 아스널은 아직 21라운드를 치르지 않았는데, 만약 아스널이 리버풀을 잡아낸다면 두 팀의 승점차는 8점으로 벌어진다.

맨시티는 슛 횟수 22회 대 6회로 우세한 경기를 했다. 하지만 브라이턴은 슛 횟수가 적긴 했어도 결정적인 기회를 많이 잡으며 크게 밀리지 않았다. 경기 초반부터 파비안 그로스, 프레디 카디오을루 등의 결정적인 기회가 있었는데 잔루이지 돈나룸마의 선방쇼에 막혔다.

맨시티는 최근 센터백 줄부상으로 정상적인 수비를 가동할 수 없었다. 맨시티의 주전급 센터백 삼인방 존 스톤스, 후벵 디아스, 요슈코 그바르디올이 모두 부상으로 이탈한 상태다. 그래서 왓퍼드로 임대 보냈던 만 20세 유망주 맥스 얼레인을 긴급 복귀시켜 이날 바로 선발로 내보냈으며 그 파트너는 압두코디르 후사노프가 맡았다. 불안하기 짝이 없는 수비 조합이었다.

맨시티는 제레미 도쿠, 엘링 홀란이라는 필살 조합으로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도쿠가 폭발적인 드리블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전반 41분 홀란이 깔끔하게 차 넣으면서 시즌 20골째에 도달했다.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턴앤드호브앨비언). 게티이미지코리아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턴앤드호브앨비언). 게티이미지코리아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시티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시티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브라이턴 동점골의 주인공은 미토마 가오루였다. 후반 15분 야신 아야리의 패스를 받아 미토마가 한 명 제치고 오른발 슛을 날려 골문 구석에 정확하게 찔러넣었다.

경기 막판 브라이턴이 자멸할 뻔했다. 자기 진영에서 패스미스로 맨시티 선수에게 공을 내주는 등 매우 불안했다. 그러나 맨시티 측의 결정력 부족으로 브라이턴이 살아남았다.

이로써 파비안 휘르첼러 브라이턴 감독은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 상대로 상대전적 우위를 이어갔다. 브라이턴에 휘르첼러가 부임한 뒤 맨시티 상대로 22무를 기록 중이다. 과르디올라 상대로 4전 이상 치러 무패인 감독은 휘르첼러가 최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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