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까지 동원"…野박수영 "이혜훈 장차남, 소득도 없이 상가 매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할머니까지 동원"…野박수영 "이혜훈 장차남, 소득도 없이 상가 매매"

이데일리 2026-01-08 09:15:46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김한영 기자]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8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겨냥 “장남과 차관이 소득도 없이 상가를 매매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9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기 앞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이혜훈 후보자의 삼형제에게는 엄빠 찬스를 넘어 할머니 찬스까지 동원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금수저 삼형제’의 할머니, 즉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시모는 2021년 7월 서울 금싸라기땅 마포 상암동의 상가를 1억 9500만원에 구매했다”며 “넉달 뒤인 12월에 이 후보자의 장남과 차남에게 상가를 되팔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거래가액은 매매가보다 1300만원 비싼 2억 800만원이었고, 장남과 차남은 보증금을 제외한 현금 1억 150만원을 할머니 계좌로 각각 송금했다”며 “당시 박사과정이던 장남은 근로소득이 없었고, 차남은 사회복지재단에서 6개월째로 신고 소득은 1400만원 정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할머니는 손주들 주려고 상가를 샀고, 손주는 엄마 아빠 찬스로 매매 대금을 치렀다는 의심이 드는 이유”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의원은 “이 후보자의 삼형제는 엄마 아빠 찬스를 넘어 할머니 찬스까지 누렸지만, 그와 동년배였던 후보자의 보좌진은 후보자의 괴성과 막말에 소중한 직장까지 포기했다. 이게 공정한가”라고 문제 삼았다.

그는 “청년의 가슴을 후벼파고 공정과 정의를 뒤흔든 이 후보자는 스스로 사퇴하라”며 “청년과 미래를 위해 그릇된 자리 욕심을 버리라”고 촉구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