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타·김민영 맹활약' 우리금융, PBA 팀리그 5R 선두 질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사파타·김민영 맹활약' 우리금융, PBA 팀리그 5R 선두 질주

연합뉴스 2026-01-08 08:56:42 신고

3줄요약
승리의 기쁨을 함께 누리는 우리금융캐피탈 승리의 기쁨을 함께 누리는 우리금융캐피탈

[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당구(PBA) 팀리그 우리금융캐피탈이 하나카드를 완파하고 5라운드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우리금융캐피탈은 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5라운드 5일 차 경기에서 하나카드를 세트 점수 4-0으로 제압했다.

파죽의 3연승을 달린 우리금융캐피탈은 5라운드 성적 4승 1패(승점 13)로 라운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정규리그 종합 순위에서도 4위(18승 23패·승점 64)를 유지하며 3위 웰컴저축은행(23승 18패·승점 68)을 승점 4 차이로 추격,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경기 초반부터 우리금융캐피탈의 기세가 매서웠다.

1세트 남자복식에 나선 강민구-다비드 사파타(스페인) 조가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 조를 2이닝 만에 11-0으로 돌려세우며 기선을 제압했다.

2025-2026 PBA 팀리그 5R 중간 순위 2025-2026 PBA 팀리그 5R 중간 순위

[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세트 여자복식에서는 스롱 피아비(캄보디아)-김민영 조가 김가영-사카이 아야코(일본) 조를 12이닝 접전 끝에 9-2로 꺾었다.

3세트 남자단식에 다시 출격한 사파타는 초클루를 15-2(9이닝)로 완파했고, 4세트 혼합복식에서 선지훈-김민영 조가 김병호-김진아 조를 9-3(6이닝)으로 누르며 셧아웃 승리로 끝냈다.

사파타와 김민영은 나란히 2승씩을 거두며 팀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정규리그 종합 1위 SK렌터카는 강지은의 2승 활약을 앞세워 크라운해태를 4-2로 꺾었다.

종합 2위 하나카드(26승 15패·승점 76)가 패한 사이 승점을 추가한 SK렌터카(26승 15패·승점 80)는 격차를 승점 4로 벌리며 정규리그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이 밖에 하이원리조트는 륏피 체네트(튀르키예)의 2승을 앞세워 하림을 4-0으로 물리쳤고, NH농협카드도 웰컴저축은행을 4-0으로 완파하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4bu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