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삼성웰스토리가 마이아트뮤지엄에서 열리고 있는 '클림트와 리치 오디의 기적: 이탈리아 리치 오디 현대미술관 컬렉션' 특별전과 함께하는 문화전시 제휴 프로모션을 통해 구내식당의 사내 카페를 찾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문화적 요소를 결합해 새로운 소비 경험을 선사하는 문화커머스가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이들은 문화 콘텐츠를 단순히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하고 SNS를 통해 기록, 공유하는 것을 즐기기 때문에 전시, 예술, 공연 등 다양한 문화 요소가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이에 삼성웰스토리는 일상 속에서 접근하기 쉬운 사내 카페를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 고객들이 손쉽게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문화전시 제휴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삼성웰스토리는 구스타프 클림트의 '여인의 초상'을 비롯한 이번 특별전의 대표작들이 가진 색감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한 3종의 스페셜 음료를 사내 카페에서 1월 말까지 제공한다.
3종의 스페셜 음료는 진한 샷의 그린티 라테로 '여인의 초상'의 초록빛을 재현한 '미스티포레스트 라떼', 전통 쌍화차 베이스로 스테파노 브루치의 걸작 '반항아들'의 골드 브라운 색감을 표현한 '골든쌍화 라떼', 무알코올 와인으로 빈첸초 이롤리의 '아침기도' 속 붉은 색감을 묘사한 '홀리커런트 뱅쇼'이다.
이번 스페셜 음료는 겨울 시즌에 걸맞게 쌍화라떼, 뱅쇼 등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한정 수량으로 제작한 '여인의 초상' 작품이 담긴 컵홀더가 함께 제공된다.
또한 추첨을 통해 고객 500여 명에게 특별전 초대권을 증정하고 머그컵, 드립백 세트 등 작품을 활용한 미술관 공식 굿즈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난 12월 말에는 고객 참여 행사의 일환으로 미술관을 대관해 고객 50여 명을 초청, 스토리텔링으로 유명한 스타 도슨트 정우철과 함께하는 '프라이빗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했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사내 카페를 찾은 고객들이 문화 콘텐츠를 통해 감성 가득한 연말연시를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맛은 물론 다양한 감각을 자극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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