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띠 "토종 한국인 맞다"...해병대 시절 '국적 의심' 파란만장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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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띠 "토종 한국인 맞다"...해병대 시절 '국적 의심' 파란만장 고백

원픽뉴스 2026-01-08 08:52: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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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핏 선수 출신 방송인 아모띠가 끊임없이 제기돼온 국적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아모띠는 가족 모두 한국인임을 분명히 밝히며 오래된 오해를 풀어냈습니다.

아모띠는 이날 방송에서 군복무 시절 겪었던 황당한 에피소드를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해병대 수색대에서 훈련을 받을 때 6월부터 8월까지 두 달 동안 한여름 뙤약볕 아래 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특히 "선크림을 바르면 '어디서 해군이 선크림을 바르냐'며 혼났다"고 밝혀 훈련의 강도를 짐작케 했습니다.

아모띠 국적
아모띠 국적 논란

 

훈련 후 첫 휴가를 받아 집에 돌아갔을 때 상황은 더욱 놀라웠습니다. 아모띠는 "어머니가 저를 보고 평소 하지 않던 말씀을 하시며 병원에 가자고 하셨다"고 전했습니다. 동네 피부과를 찾았는데, 대기실에서 한 여고생이 "엄마 저 사람 너무 까만데 왜 그래?"라고 물어 민망했던 순간도 있었다고 합니다. 진료실에 들어가자 의사마저 "무슨 일이 있었느냐"고 물을 정도였다고 밝혔습니다.

방송에서는 당시 아모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사진을 본 MC들은 "케냐 마라톤 선수 같다"며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아모띠는 "당시 인생 최저 몸무게인 65kg을 기록했다"며 극심한 훈련 강도를 설명했습니다.

 

함께 출연한 전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은 아모띠에 대해 "사회생활을 잘하고 인간성이 좋으며 의리 있는 사람"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김동현은 "내가 그런 걸 좋아하는데,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다"며 넷플릭스 '피지컬: 아시아'에서 함께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모띠의 인품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아모띠는 지난해 11월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살롱드립2'에서도 비슷한 해명을 한 바 있습니다. 당시 그는 "연관 검색어에 '아모띠 국적', '아모띠 혼혈' 같은 단어가 뜬다"며 "주위 사람들이 진지하게 국적을 물어보기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부모님,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친인척 모두 토종 한국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1992년생인 아모띠는 크로스핏 선수로 활동하다가 넷플릭스 서바이벌 예능 '피지컬: 100 시즌2'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에게 알려졌습니다. 우승 상금 3억 원을 받은 그는 같은 날 아내에게 프러포즈를 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후 김동현, 김민재, 윤성빈 등과 함께 '피지컬: 아시아'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해 다시 한번 우승을 거머쥐며 한국을 대표하는 피지컬 스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현재 아모띠는 운동 크리에이터로도 활동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그는 크로스핏 선수 시절부터 이어온 하루 두 번의 운동 루틴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으며, 근력과 유산소 운동을 하루에 모두 소화하는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합니다. 아내는 현재 임신 중이며, 올해 출산 예정이라고 전해져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아모띠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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