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벤트리-토트넘 선배’ 매디슨, 양민혁 애정 뿜뿜...“Let’s go Yang! 행운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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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벤트리-토트넘 선배’ 매디슨, 양민혁 애정 뿜뿜...“Let’s go Yang! 행운을 빈다”

인터풋볼 2026-01-08 08: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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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퍼스 엑스트라
사진 = 스퍼스 엑스트라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제임스 매디슨이 ‘후배’ 양민혁을 응원했다.

코벤트리는 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코벤트리는 토트넘 홋스퍼 소속 양민혁을 시즌 종료까지 임대 영입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양민혁 임대 영입을 공식발표했다.

양민혁은 강원FC를 떠나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한 뒤 잉글랜드 풋볼리그 챔피언십(2부) 임대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시즌 하반기는 퀸즈파크레인저스(QPR)에 합류해 14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했고 이번 시즌을 앞두고는 포츠머스로 이적해 16경기 3골 1도움을 올렸다.

포츠머스에서 예상보다 많은 출전시간을 잡지는 못했다. 백업으로 기용되면서 선발보다는 벤치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았다. 토트넘은 이런 상황이 양민혁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판단했는지 6개월 만에 복귀시키고 재임대를 보냈다.

양민혁의 등번호는 토트넘 때와 똑같은 18번이었다. 양민혁은 "이렇게 훌륭한 전통과 역사를 가진 클럽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설렌다. 코벤트리를 상대했을 때 팀 내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느꼈고 이 클럽의 일원이 되는 것에 큰 기대감을 갖게 되었다. 감독님께서 나를 어떻게 활용할 계획인지 내가 이 팀에 어떻게 적응할 수 있는지 아주 명확하게 설명해주셔서 나에게 맞는 곳이라는 확신이 들었다"라며 코벤트리행 결정 이유에는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설명이 있었다고 말했다.

사진 = 코벤트리
사진 = 코벤트리

양민혁의 재임대 소식은 토트넘에서도 관심 있게 지켜보는 사안이다. 토트넘도 양민혁의 코벤트리 임대 소식을 전했고 토트넘 선수들도 마찬가지다.

특히 매디슨은 자신의 SNS에 양민혁의 코벤트리 이적 게시글을 인용한 뒤 양민혁의 SNS 계정을 언급하며 “양민혁 가자! 엄청난 도시이자 클럽이다. 내가 이미 프리시즌에 말했지? 행운을 빈다”라고 말했다.

매디슨은 코벤트리 출신이다. 2014-15시즌 코벤트리가 3부에 있을 때 매디슨은 두 시즌을 뛰었고 이후 노리치 시티, 레스터 시티를 거쳐 토트넘에 입성하게 됐다. 매디슨은 친정팀 코벤트리에 토트넘 후배 양민혁이 향하는 것을 흐뭇하게 지켜본 모양이다.

사진 = 매디슨 SNS
사진 = 매디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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