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보람이 예쁜 외모 뒤에 숨겨진 서늘한 승부욕을 드러내며 FC탑걸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강보람은 개인 SNS를 통해 "리부트 포토"라는 문구와 함께 팀원들의 프로필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단순한 홍보용을 넘어, 오는 14일 수요일 밤 9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펼쳐질 역대급 변화를 암시하며 축구 팬들과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높이고 있다.
"얼굴은 거들 뿐"… 광기마저 느껴지는 네온빛 포스
공개된 화보 속 강보람은 단정하게 묶은 머리와 대조되는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팀의 상징인 형광빛 유니폼은 마치 "그라운드에서 우리만 보일 것"이라는 자신감의 표현처럼 느껴진다. 특히 배경의 해골 로고와 어우러진 멤버들의 비장한 표정은, 이들이 단순한 예능 출연을 넘어 승리에 굶주린 '진짜 선수'로 변모했음을 시각적으로 증명한다.
이채연부터 유빈까지… "이 멤버 리멤버? 아니, 이 멤버 다 이겨!"
라인업 면면이 화려하다 못해 눈이 부시다. '깃털 채연'에서 '강철 채연'으로 변신을 예고한 이채연(No. 270)과 원조 걸크러시 유빈(No. 111)의 합류는 그야말로 신의 한 수다. 여기에 팀의 기둥 채리나와 패기 넘치는 이승연, 이유정, 다영까지 가세하며 '비주얼은 아이돌, 실력은 국가대표급'인 드림팀이 완성됐다. 이들이 보여줄 '탑걸 무브먼트'에 상대 팀들이 긴장해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
1월 14일, 안방극장 '축구장'으로 강제 소환 예고
강보람은 "새로워진 골때녀로 다시 돌아옵니다"라며 다음 주 수요일 밤 9시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이에 팬들은 "내 심장이 리부트되는 기분", "축구화 신은 아이돌이라니 이건 반칙", "수요일만 기다린다"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화려한 조명 아래 춤추던 이들이 흙먼지 날리는 그라운드 위에서 어떤 드라마를 써 내려갈지, '재창단' 수준의 리부트를 거친 FC탑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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