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만약에 우리’가 영화 ‘아바타: 불과 재’를 앞서며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전날 5만 494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64만 7895명이다.
지난달 31일 개봉한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과정을 그린 멜로 영화다.
같은 날 ‘아바타: 불과 재’는 4만 669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자리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571만 5886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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