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2026.01.06.) 한라산 영실 탐방로 통해서 윗세오름 거쳐서 남벽분기점까지 갔다옴
8시쯤 등반하려는데 그당시에 240, 1100(1100-1) 모두 버스가 없어서 택시타고 이동함
QM6 당첨
영실 탐방로 입구가 있는 오백장군과 까마귀까지는 못올라간다고 사전에 알려주셨고
미안하다고 하시면서 240, 1100 정류장있는 영실주차장에서 내려주심
오전만 해도 영실주차장 이후로는 통제되었고
택시기사님이 미안하다고 하시기에는 미안하다고 하실 필요가 없으셨을 정도로
영실주차장~영실탐방로 입구 구간이 아예 빙판길이었음
눈 쌓였고 차가 올라가는게 미친짓이었을 정도
제설차가 제설하는건 덤
2.5km 걸어서 영실탐방로 입구 도착
09시 35분에 등산 시작
초반에는 평탄해서 무난했으나
0.7km 정도 지나니까 병풍바위 방면으로 천국의 계단이 이어짐
이후 병풍바위까지 올라갔고
병풍바위
해발 1600m
해발 1600m 지나니까 멀리 백록담이 보였고 설경이 펼쳐짐
웃세누운오름 전망대
멀리 제주도 전역이 보였음
스키장이 연상되는 모습이었음
출발한지 2시간 19분만인 11시 54분에 윗세오름 정상 도착
설경보면서 느긋하게 올라가서 꽤 오래걸림
윗세오름에서 끝나지 않고 남벽분기점까지 올라감
어제까지만 해도 윗세오름~남벽분기점 구간은 통제였는데 오늘 전구간 정상 운영됨
어떤분들이 남벽분기점까지 가보라고 하셨는데 괜히 그러신게 아니셨음
윗세오름 이후로 또다른 멋진 설경이 펼쳐짐
13시 23분에 남벽분기점 도착
남벽분기점은 영실 탐방로와 돈내코 탐방로의 종점이고
백록담 남벽이 보이는 곳
까마귀와 남벽통제소
이후 윗세오름으로 다시 향함
14시 27분에 윗세오름 도착
18분 휴식하고 14시 45분에 하산
최대한 빨리 내려감
하산할때 이미 늦은 오후로 향함
윗세오름에서 출발한지 1시간 7분만인 15시 52분에 영실탐방로 입구 도착
이후 16시 31분에 영실주차장에 도착함
힘들었지만 알차고 재밌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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